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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여행사' 신입사원들의 솔직토크... "입사후 여행다니느라 돈모을 시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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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여행하느라 돈 모을 시간이 없어요.” “100대1의 경쟁률 공채보다 인턴을 노리세요.” 지난 19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경 ‘여행사 잡콘서트’에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여행박사에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솔직토크’가 열렸다. 이날 박솔이 여행박사마케팅부 사원, 허춘 하나투어 홍보팀 사원, 신유나 모두투어 홍보부 사원이 나왔다. 참석자들에게 사전 질문을 받아 진행했다. 이들의 답변을 질의응답(Q&A)으로 정리했다. ▶야근은 많이 하시나요? -박솔이(이하 박) “야근이 많으면 업무를 조절하라고 지시가 내려와요. 업무가 많지는 않습니다.” -허춘(이...

오늘의 신문 - 2024.03.2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