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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경기·인천 주택 매수심리 ‘뚝’…2013년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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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결 건설부동산부 기자) 겨울 주택시장이 비수기를 맞아 매수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내년 입주물량이 쏟아질 예정인 경기·인천 일대가 특히 그렇습니다. 두 지역 모두 약 4년 만에 가장 낮은 주택 매수우위지수를 나타냈습니다. 수요자가 집 사려는 의욕이 가장 낮다는 얘기입니다.

26일 국민은행의 주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국 주택 매수우위지수는 43.5로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 매수우위지수는 국민은행이 전국 중개업소 3800곳을 대상으로 매도·매수세를 설문해 0~200 사이 숫자로 계량화한 지표입니다.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주택을 사려는 움직임이 팔려는 움직임보다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전국 주택 매수우위지수는 지난 3월 말 43.5을 기록한 뒤 꾸준히 올라 지난 7월31일 77.5로 올해 최고점을 냈습니다. 이후 ‘8·2 부동산대책’이 나오자 하락세에 들어갔죠.

경기·인천의 주택 매수우위지수 하락세가 특히 두드러집니다. 경기 지역 주택 매수우위지수는 36.7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까진 40대를 유지했으나 지난 11일 30선으로 하락했습니다. 2013년 12월 36.6을 기록한 이래 최저치입니다. 인천은 지난 4일(32.0) 이후 소폭 하락한 30.7을 냈습니다. 2013년 12월(27.6) 이후 최저치입니다.

서울은 지난 11일 91.4를 보였습니다. 이달 초(93)보단 떨어졌으나 90 초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택 매수우위지수는 지난 9월 초 69.3을 낸 이후 지난달 중순까지 80선까지 올랐고, 지난달 말 90선을 회복했습니다. 서울 강남과 강북 매수우위지수는 각각 80.3, 100.9로 전월 평균(78, 94.8)보다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매수우위지수 50대에 머물렀던 세종시는 66.7로 반등했습니다. 겨울에 아파트 구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들 지표를 잘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끝) /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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