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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주물량 폭증… "세입자에겐 기회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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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결 건설부동산부 기자) 지난 20일자 한국경제신문 A1면과 A4면에 내년 입주물량 증가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내년엔 전국에서 아파트 44만999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경기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가 첫 입주를 시작한 199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내년 입주 물량은 일부 지역에만 몰려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21만9544가구가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 중 약 74%인 16만2673가구가 경기 지역에 몰려있습니다. 지방 5대 광역시에선 입주가 예정된 5만6521가구 중 63%가 부산(2만2902가구)과 대구(1만2710가구)에 공급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선 단기간 일부 지역에만 입주량이 몰리면서 일대 주택시장이 다소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반면 세입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전세집을 찾을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택 공급이 확 느는 만큼 전세가격이 떨어질 수 있어서입니다. 2008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1만5000여 가구가 한꺼번에 입주하면서 1년간 전셋값이 18.3% 급락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전세 수요자들이 입주할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지면서 오래됐거나 교통이 불편한 단지 등의 전세가는 인근 선호 단지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내년 공급이 몰린 일부 지역에선 기존보다 저렴한 보증금에 전세를 구할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며 “내년엔 싼값에 전세를 구할 수 있지만 추후 재계약 시에는 시세가 회복되면 인상폭이 클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끝) /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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