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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산불 두 달 만에 또… '잿더미 도시'가 된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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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벤투라시 주민들이 잿더미로 변한 건물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까지 파악된 산불 피해면적은 약 335㎢로 서울 면적의 3분의 1을 넘는다.

벤투라AFP연합뉴스

오늘의 신문 - 2024.04.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