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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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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곳을 벗어나는 것은 두렵다. 하지만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도 모르고 있던 숨은 근육을 키워야 한다. 커다란 변화에 부딪힐 때 그리고 새로운 역할을 맡았을 때 가장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 익스피디아를 떠나기 전 보낸 사내 메일에서

오늘의 신문 - 2024.04.17(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