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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감사원장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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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7일 새 감사원장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61·사진)을 지명했다. 최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지난 1일 황찬현 감사원장이 퇴임해 수장 공백 상태인 감사원이 정상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권익 보호, 국민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온 법조인”이라며 “감사원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경남 창원(진해) 출신인 최 후보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전지방법원장과 서울가정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 후보자는 육군 중위로 복무했고, 부친은 6·25전쟁 때 대한해협 해전에 참전한 예비역 해군 대령이며, 친형과 장남도 해군으로 복무했다”고 했다.

최 후보자는 청와대가 ‘고위 공직 후보자 7대 인사검증 기준’(병역기피, 세금탈루, 불법적 재산 증식, 위장전입, 연구 부정행위, 음주운전, 성 관련 범죄)을 적용한 첫 고위 공직자 후보다. 최 후보자는 이날 “법관생활을 오래 한 저를 후보자로 지명한 데는 감사업무의 직무상 독립성·공정성을 강화하고 확립해야겠다는,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뜻이 담긴 것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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