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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오구리 슌과 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내한 행사로 기대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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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사판 '은혼'의 오구리 슌과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바로 오늘 내한해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일본 누적 흥행수입 38억 엔 돌파, 2017 일본 실사영화 중 압도적인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최근 흥행에 힘입어 속편 제작까지 확정 지은 최고의 화제작 '은혼'.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병맛 넘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흥행으로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은혼'에서 만찢남으로 거듭난 오구리 슌과, '변태 가면',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에서 ...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