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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년 전 지구가 빚은 '협곡 대서사시'… 원시의 땅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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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여행작가의 좌충우돌 미국 여행기
(10) 자이언 캐니언·그랜드 캐니언

800m 깎아지른 대협곡 속으로…이곳이 바로 미국판 무릉도원

어느새 일몰이 다가오고… 그랜드 캐니언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미국 남서부에 있는 콜로라도 고원은 드넓은 광야, 외로운 사막, 까마득한 협곡의 고향이다. 대지와 강, 바람과 시간이 탄생시킨 수많은 자연 유산 중에서도 단연 하이라이트가 있다. 지구 20억 년 역사의 나이테가 새겨진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과 버진강(Virgin River)이 조각한 붉고 푸른 신의 낙원 자이언 캐니언(Zion Canyon)이다. 하염없이 깊은 절벽, 미로처럼 엉킨 협곡,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품은 원시의 땅을 거니는 동안 깨달았다. 대자연 앞에 인간은 한낱 모래알보다 작고 무력한 존재임을.

그랜드 캐니언=글·사진 고아라 여행작가 minstok@naver.com

미국에서 만난 무릉도원

브라이스 캐니언을 떠나 약 120㎞ 떨어진 곳에 있는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으로 향한다. 동쪽 입구를 지나자 체커보드 메사(Checkerboard Mesa)라는 이름의 하얗고 거대한 기암괴석이 자이언 국립공원의 시작을 알린다. 브라이스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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