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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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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허미담 대학생 기자) 팀플, 레포트에 찌든 대학생과 일에 치이고 치이는 직장인에게 추천한다. 꿀잠 자고 싶은 당신을 위한 ASMR!

‘ASMR’은 이미 유행이 아닌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SMR은 ‘자율감각 쾌락반응’이란 뜻으로, 수면 유도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ASMR을 느끼게 해 주는 자극을 ASMR 트리거(trigger)라고 한다. 트리거는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르므로, 개인차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결국, 개인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소리가 따로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소리와 맞을까? ASMR 콘텐츠의 종류는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하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인 3가지 영상만 뽑았다.

1. 환경 소음은 어때? - ‘ASMR 취향 따라 골라 듣는 열 가지 빠른 탭핑과 느린 탭핑’

긁는 소리나 사물을 두드리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 등을 환경소음이라 한다. 이러한 환경소음을 잘 나타낸 콘텐츠가 ASMR 유튜버 뽀모의 ‘ASMR 취향 따라 골라 듣는 열 가지 빠른 탭핑과 느린 탭핑’이다. 뽀모는 구독자 수가 85만 명을 넘는 인기 유튜버다.

특히 이 영상은 그의 대표적인 인기 콘텐츠 중 하나다. 영상은 1시간 10분가량 진행되며, 책이나 야구공 등과 같은 사물들을 두드리는 소리로 진행된다. 특히, 빠르게 두드리는 소리와 느리게 두드리는 소리가 동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알맞은 탭핑(두드리기) 속도를 찾기 쉽다.

이를 직접 들은 유튜브 이용자들은 ‘소리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 ‘빠른 탭핑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뽀모의 콘텐츠 중 입소리, 치킨 먹는 소리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2. 같은 단어 반복은 어때? ‘[ASMR]추억의 예티 마이크로 단어단어반복반복’

ASMR을 처음 듣는 사람도 무난히 듣기에 좋은 영상이다. 간단한 단어들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상은 45분가량 진행된다. 또한 다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다.

이 영상을 들은 유튜브 이용자들은 ‘외로운 밤으로부터 구해줘서 고맙다’,‘취향 저격 영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 DANA는 이 외에도 ‘입소리’ 영상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입소리는 호불호가 강하니 자신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 꼭 확인하고 들을 것.

3. 롤플레잉은 어때? ‘봄날 아늑한 귀청소가게’

롤플레잉이란 상황극을 뜻하는 말로, ASMR의 대표적인 콘텐츠 중 하나이다. 특히 미니유의 롤플레잉 영상은 조회 수가 250만을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가진 콘텐츠이다.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소곤거리는 목소리 덕분에 간질간질한 느낌 또한 든다.

그렇기에 귓속말같이 소곤거리는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콘텐츠다. 이 외에도 롤플레잉은 피부관리실, 미용실 등과 같은 다양한 상황극이 있다.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상황극을 찾아 들을 것을 추천한다. 또한, 호불호가 딱히 없어 ASMR을 듣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추천한다 .

ASMR이 물론 심리적 편안함을 주어, 수면 유도에 효과적인 것은 맞다. 하지만 이를 계속해서 듣는다면 이에 의존하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에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끝) / ziny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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