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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매드독'·'꾼'으로 브라운관·스크린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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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매드독’에 이어 영화 ‘꾼’으로 인기를 이어간다. 유지태는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주인공 최강우로 분해 우도환, 류화영, 김혜성 등 젊은 배우들을 이끌며 안방을 책임지고 있다. 극 중 유지태는 보험조사원이자 매드독 팀장인 최강우 역할을 통해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는 물론, 탁월한 연기 내공을 십분 발휘하며 강직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강렬한 인상 뒤 상처로 얼룩진 캐릭터의 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온전히 극에 빠져들게 했다. 유지태는 현장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매드독’의 중심을 단단히 다졌고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