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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역대급 호평 쏟아진 언론 시사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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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장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이 호평 속에 언론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2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에 장항준 감독과 김무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많은 언론 매체의 뜨거운 취재 열기로 영화 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먼저,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은 의 연출 의도에 대해 “관객의 입장에서 결말을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