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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장수한 교장이 취준생에게 주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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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나 캠퍼스 잡앤조이기자) 직장인의 장래희망 ‘퇴사’. 언제부터인가 ‘입사’만큼이나 ‘퇴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각종 퇴사 관련 책이 하루 걸러 한 권씩 출간되고,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개봉 8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입사만 하면 회사를 뼈를 묻겠다고 각오했던 취준생들은 왜 얼마 못가 퇴사라는 꿈을 꾸며 살아가게 됐을까. 삼성전자 퇴사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교육기관 ‘퇴사학교’를 만든 장수한 대표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 최근 퇴사를 주제로 하는 서적이나 영화, 드라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퇴사’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고용 구조 자체가 ‘평생 고용’에서 ‘유연한 고용’으로 변해가고 있다. 평균 수명도 길어져 이제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 이상은 퇴사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오늘의 신문 - 2021.02.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