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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 지켜온 종가의 맛…호텔 테이블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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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맛보는 종갓집 요리

경북 안동 의성 김씨 지촌 김방걸 종가에는 ‘약포’라는 음식이 대대로 전해져 왔다. 고기를 잘게 썬 뒤 양념해 말린 음식으로 육포와 비슷하다. 옛사람들은 전쟁에 나가거나 먼 길을 떠날 때 육포를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다. 하지만 조선시대 양반들은 질긴 음식을 뜯거나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았다. 의성 김씨 종가에서 고기를 다진 뒤 말렸던 이유다.


한화 호텔 더플라자는 작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약포를 포함한 전국 종갓집 12곳의 내림음식을 체계화했다. 충북 청주 문화류씨 시랑공파 류정항 종가의 약밥, 전남 담양 장흥고씨 학봉 고인후 종가의 민어탕과 죽로차 등을 전수받아 레시피를 정리했다. 더플라자 관계자는 “매년 제사를 30번 모시는 종부들의 스케줄을 맞추는 것부터 종손과 문중의 허락을 받고, 종가가 위치한 각 지역 식재료와 종가의 장을 호텔로 공수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호텔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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