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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리조트도 럭셔리…지중해로 '힐링 샷'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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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리아 골프여행

지중해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부신 터키 서부 안탈리아 지방은 유럽인이 가장 사랑하는 해변이다. 그리스의 에게해와 근접해 지중해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사랑스러운 도시는 럭셔리한 리조트와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 따뜻한 곳에서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을 것이다. 안탈리아 해변에서 즐기는 럭셔리 골프 고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안탈리아는 지중해에 있는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한 곳이다. 연중 300일 이상 태양이 내리쬐는 백사장과 돌출된 암반, 한겨울에도 눈이 내리지 않는 온화한 기후로 외국인뿐만 아니라 터키인도 ...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