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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옥…어서와! 데스밸리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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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여행작가의 좌충우돌 미국 여행기
(9) 미국 데스밸리 국립공원

초현실적 풍광에 깨달았네…자연은 최고의 예술가임을

외계 행성 불시착? 사막·소금분지…극한의 환경이 만든 극적인 비경

세상엔 다양한 아름다움이 있다. 그것은 꽃이 만발한 들판일 수도, 푸른 바다일 수도. 울창한 숲일 수도 있다. 그 무엇도 존재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불모지에도 아름다움은 존재한다. 데스밸리 국립공원(Death Valley National Park)이 그렇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에 걸쳐 있는 이 거대한 계곡은 서반구에서 가장 낮은 곳이자,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외로운 땅 중 하나다. 죽음의 계곡이라는 이름을 방증하듯 여름에는 온도가 섭씨 50도까지 치솟고, 어떤 해에는 비 한 방울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데스밸리에는 극한의 환경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극적인 비경이 숨어 있다. 날카롭게 솟아오른 벌거벗은 산맥, 화려한 색으로 치장한 골짜기, 찬란하게 빛나는 소금 평야,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사막, 척박함을 딛고 자라나는 생명까지. 데스밸리에 머무는 내내 생각했다. 어쩌면 지옥은 천국보다 아름다울지도 모른다.

데스밸리=글·사진 고아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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