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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고명환, 매출의 신이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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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아 한경BP 에디터) 인기 개그맨이자 연기자로 활약하던 방송인 고명환 씨는 현재 뮤지컬을 만들며 공연을 기획하고 식당을 경영하면서 강의도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자유롭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그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독서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마음껏 자기 시간을 쓸 수 있는 것은 돈에서 자유롭기 때문이고 그 모든 것이 책을 읽고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실천한 덕분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읽고 책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아이디어가 샘솟고 덕분에 연매출 10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과거 네 번이나 식당을 창업해 연이어 실패했지만 마케팅·자기계발·인문·소설 등 각 분야의 책을 읽고 난 뒤 비로소 장사의 기술을 깨우칠 수 있었다.

생사를 가르는 교통사고를 계기로 책과 인연을 맺은 뒤 10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새롭게 태어났다.

남을 웃기는 일을 업으로 삼아 온 개그맨이 실제로는 천성이 소심하고 제대로 말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저자가 개그맨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책 덕분이다.

이시형 박사의 ‘배짱으로 삽시다’라는 책을 읽고 “내가 뭘 하는지 아무도 신경 안 쓴다.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자”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 뒤 저자는 망설이거나 주저할 때마다 책의 메시지를 떠올리며 배짱 좋게 도전해 왔다.

30대 중반을 넘겨 방송국을 박차고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책 때문이다. 세스 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에 나오는 ‘물고기를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을 것’이라는 구절이 마음을 움직였다. 자신이 나무를 타는 물고기라는 사실을 깨닫고 물에 뛰어들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사실 식당 창업이 처음은 아니었다. 감자탕·실내포장마차·스낵바·닭가슴살 사업에 이르기까지 네 번이나 말아먹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주 메뉴부터 입지까지 ‘이카루스 이야기’에서 일러준 대로 가족과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결정했다.

홍보는 ‘내 입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말하게 하라’는 책의 가르침을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산아지매’와 ‘파주맘’을 활용했다.

손님이 주문할 때 그대로 따라 말하는 종업원이 팁을 훨씬 더 많이 받았다는 내용을 읽고 주문 받을 때 손님이 말한 것을 그대로 따라 말했다. ‘훌륭한 밥은 전기밥솥으로는 안 되고 가스 불을 써야 만들 수 있다’는 구절을 읽고 포장 육수를 쓰지 않고 직접 육수를 끓이기로 했다.

정말 책을 읽으면 그 즉시 실행에 옮겼다. 그래서 저자는 지금 연매출 10억원을 올리고 있다.
사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 읽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그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책 읽기는 따분한 일이기 마련이다.

저자는 상식적이고 빤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실행해 결과를 내고 효과를 검증한 독서의 비결을 공개한다. 책에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등 자신의 실제 경험을 그대로 펼쳐 보인다. (끝) / 출처 한경비즈니스 제11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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