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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늘 새로운 곳, 태국 푸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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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곳, 태국 푸껫. 코끼리쇼와 시암제국의 문화를 보여주는 시암니라밋 쇼가 펼쳐지는 타이빌리지는 멋진 곳입니다. 산호섬에서 5~6시간을 보낼 수 있는 요트투어도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푸껫에서 40분 거리 찰롱부두에서 출발합니다. 초록 힐링의 장소, ‘푸껫의 치앙마이’ 하누만 월드는 싱그러운 숲의 힐링을 선사합니다. 가장 크고 화려한 사원 ‘왓 찰롱(Wat Chalong)’ 그리고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올드 타운도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끝)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