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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소비 욕구를 참는 것이야말로 부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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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부자들이 사치품을 마음대로 사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워런 버핏(벅셔해서웨이 회장)의 아침 밥값은 3.17달러를 넘지 않고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는 3만달러짜리 차를 몬다. 소비 욕구를 참는 것이야말로 부의 원천이다.” - 작가·개인 재무컨설턴트 수즈 오먼, CNBC 인터뷰에서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