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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의 마릴린 먼로 한정판 필기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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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담긴 손편지, 꾹꾹 한 글자씩 눌러쓰는 필기구의 손맛. 요즘 만년필과 손편지, 캘리그라피 등 아날로그 취미가 유행입니다. 저도 만년필을 즐겨 쓰는데요 만년필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바로 독일의 ‘몽블랑’(Montblanc)이 한정판 만년필을 내놨다고 합니다. 만인의 연인이었던 마릴린 먼로 에디션입니다. 주로 블랙 색상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수했던 몽블랑에서 마릴린 먼로라니, 그것도 전체가 새빨간 색으로 만들었다니. 요즘 말로 ‘소장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몽블랑은 그동안 시인, 화가, 작가 등 유명한 아티스트를 기리는 의미를 담아 한정판 필기구를 꾸준히 출시해왔습니다. 이번에 만든 마릴린 먼로 스페셜 에디션은 1950년대 가장 인기 있었던 세계적인 스타이자 당대의 문화 아이콘이 된 여배우 마릴린 먼로에게 헌정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갖고 있었던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를 표현하기 위해 빨간 고급 레진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먼로가 즐겨 사용하던 레드 립스틱을 표현했다고요.

강렬한 레드 색상이 눈길을 끄는 이 한정판 필기구는 만년필, 롤러볼, 볼펜 등 3가지 종류로 나왔습니다. 만년필 촉(닙)에는 마릴린 먼로의 초상화가 새겨져 있고요. 잉크가 흘러나오게 만든 닙의 구멍은 보통 둥글게 만들지만 이 제품은 하트 모양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펜 클립 끝 부분에 장식된 진주는 마릴린 먼로와 전설적인 야구 선수 조 디마지오와의 로맨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릴린 먼로와 짧은 결혼 생활을 유지했던 남편 조 다마지오가 사랑을 약속하면서 선물한 진주 목걸이는 그녀가 아꼈던 몇 안되는 액세서리 중 하나였다고 하네요.

이번 한정판 필기구는 몽블랑의 레이디스 에디션 노트와 함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화이트 사이파오 가죽의 노트 커버는 몽블랑의 가죽 공방에서 제작했고요, 노트 커버 위에는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키스 마크를 새겼다고 합니다. 이달 말부터 전국 몽블랑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끝) /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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