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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사살한 미국 특수부대, 한국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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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 투입됐던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6팀’이 한국에 들어와 한·미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부산에 입항한 미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소형잠수정(SDV)을 ‘네이비실’ 요원들이 운용하며 훈련하고 있다. SDV는 유사시 적진 침투용으로 사용된다.

미 해군 제공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