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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과 마다가스카르의 각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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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진 바이오헬스부 기자) 동국제약이 마다가스카르 정부와 천연물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공동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인데요. 1988년 서울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 갑작스레 불참을 선언하면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죠. 이후 ’마다가스카르‘라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면서 어린이들에게는 신비한 동물의 왕국으로 친숙합니다.

한국과는 별다른 교류가 없을 것 같은 이 섬나라는 동국제약과 각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동국제약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솔이 마다가스카르에서 나는 ‘센탈라아시아티카’라는 식물을 주원료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마데카솔이라는 이름도 마다가스카르의 지명에서 따온 것입니다. 동국제약은 센탈라아시아티카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2015년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CENTELLIAN) 24’도 런칭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식물이 동국제약에게 대박을 가져다준 효자 상품이 된 셈이죠.

이를 계기로 동국제약은 마다가스카르와 차기 밀리언셀러 제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마다카스카르는 지난 22일 충북 제천에서 진행 중인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충청북도와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산업 교류 상호이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요. MOU 체결을 위해 국내에 방문한 마미 라라티아나 앙드리아마나리보 마다가스카르 공중보건부 장관이 엑스포에 참가한 김광종 동국제약 부사장과 미팅을 통해 합의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동국제약은 MOU의 일환으로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공동 연구하고 개발하게 됩니다.

마다가스카르는 ‘보물섬’이라 불릴 정도로 천연물 자원이 풍부한 청정지역입니다.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 보고서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 동식물의 80%가 타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유종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연구되지 않았던 천연자원이 많은만큼 동국제약이 새로운 효능을 가진 획기적인 물질을 발굴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끝)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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