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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종로구의 변신 '한국의 샹젤리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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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번지 종로구가 '한국의 샹젤리제'로 변신합니다. 도시재생 1호 지역 창신동의 '백남준 기념관'에 이어 연내 봉제박물관을 짓습니다. 채석장 지역 3만㎡는 문화예술콤플렉스로 만듭니다. 세운상가 일대는 제조업 스타트업촌의 산실입니다. 서촌, 인사동, 돈화문로, 운현궁 일대 등에 한옥만 4100여 채인데요. 한옥 리모델링으로 보존을 추진합니다. 부암·평창·구기동 일대는 아트밸리를 조성합니다. 경복궁 앞 세종대로와 종로거리는 보행 중심 거리로 탈바꿈합니다. 경복궁 앞 율곡로 130여m 구간은 지하화합니다. (끝)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