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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의원이 文대통령에게 CJ를 언급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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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정치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무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테드 요호 의원, 에미베라 의원, 브래드 슈나이더 의원, 제니퍼 곤잘래스 의원,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입고 있는 재킷에 태극기와 성조기 핀을 달고 왔습니다.

로이스 위원장은 1997년에 한국에 처음 방문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요호 하원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플로리다주에 강력한 한국인 이민자 커뮤니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접견실에 들어오자 로이스 위원장은 “Thank you Mr. President. Good to meet you.”라고 인사한 뒤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이스 위원장은 “한·미관계가 동북아에서 미국의 주춧돌임을 강조하고 싶다”며 “특히 지난 20년간 경제적 기회에 초점을 맞췄는데 경제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양국관계에 ‘윈윈’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 간 대학생 교류 등 인적교류가 엄청난 기회를 제공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 발의자로서 이를 통해 양국 간 경제 규모가 2억달러 더 증가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로이스 위원장은 그러면서 CJ를 언급했는데요. 그는 “CJ푸드가 (미국에서) 고용을 70명에서 270명으로 하는 등 투자를 증가시켰고 전 세계에 만두를 수출하고 있다”며 “이런 예는 미국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로이스 위원장이 말한 CJ푸드는 CJ제일제당으로 보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라는 브랜드로 미국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로이스 위원장은 “제 목표는 한미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을 하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 FTA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더라도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투자와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미 FTA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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