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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정숙씨...수해지역 '落果'로 만든 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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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정치부 기자)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가 열립니다.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는 현안 보고 및 토론이 이뤄집니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수보회의에서는 특별한 간식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화채인데요. 최근 충북 지역에서 수해로 떨어진 과일(낙과·落果)을 청와대가 구입해 간식으로 만든 것입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충북 증평과 음성에서 구입한 낙과로 화채를 만들었다”며 “농민들의 아픈 마음을 나누고 모두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복숭아는 낙과를, 수박은 침수된 것을 구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복숭아 수박뿐 아니라 증평산 블루베리도 화채에 더해졌습니다. 상품성이 없어 팔기 힘든 낙과를 청와대가 사들이면서 수해로 상처받은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화채의 아이디어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냈다고 하는데요. 김 여사가 직접 화채를 만든 것은 아니지만 얼마 전 춘추관으로 김 여사가 직접 만들어 보낸 화채 맛과 비슷해 김 여사의 레시피로 만든 것 아니냐는 얘기가 취재기자들 사이에서 나왔습니다. 김 여사는 22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를 방문해 수해 복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준비해 간 수박과 음료수도 나눠줬다고 합니다.

이날 수보회의에서는 자연 재난 시 피해대책과 관리 체계 등에 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끝)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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