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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벗은 박서준도 通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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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서준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박서준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로맨스가 아니라 브로맨스. 저에게 영화 ‘청년경찰’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배우 박서준이 로맨스가 아니라 브로맨스로 돌아온다. 여러 로맨틱코미디(이하 로코)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로코 킹’의 수식어를 얻은 그가 이번엔 ‘브로맨스 킹’을 노린다.

박서준은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에서 의욕만 충만한 경찰대생 기준을 연기한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납치사건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극이다.

박서준의 색다른 선택에 이목이 집중된다. KBS2 드라마 ‘드림하이2′(2012)로 데뷔한 박서준은 주로 로맨스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tvN ‘마녀의 연애'(2014)에서는 연상녀 엄정화와 이질감 없는 연기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MBC ‘킬미 힐미'(2015), ‘그녀는 예뻤다'(2015)에서 색이 다른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고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 11일 종영한 KBS2 ‘쌈 마이웨이’에서도 20년 지기와 연인이 되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로코킹’의 입지는 단단히 굳어졌다.

‘청년경찰’에는 사랑하는 여인을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 대신 진하고 유쾌한 우정이 담긴다. 그 안에서 박서준은 열정과 허술함, 근육질 몸매와 먹방 등 극과 극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박서준은 “그동안 드라마를 많이 했다. 드라마에서는 멜로를 빼놓을 수가 없지만 영화에서는 조금 다른 연기를 해볼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대 배우 강하늘이 영화 ‘동주’ ‘재심’ 등에서 보여준 도전적인 캐릭터를 열거하며 “부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에 대한 갈망이 엿보였다.

박서준은 남성 투톱의 유쾌한 버디 무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요즘 한국 영화계에 이런 영화가 없다. 내가 한 획을 긋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청년경찰’을 시작으로 이런 종류의 영화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의 선택에 우려보다 기대의 목소리가 더 높은 것은 연기력 때문이다. 그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웃음을 자아내는 코미디 연기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았다. 박서준은 “드라마에서의 내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번엔 신선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내 마음이 관객들에게도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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