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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벗은 박서준도 通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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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배우 박서준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로맨스가 아니라 브로맨스. 저에게 영화 ‘청년경찰’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배우 박서준이 로맨스가 아니라 브로맨스로 돌아온다. 여러 로맨틱코미디(이하 로코)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로코 킹’의 수식어를 얻은 그가 이번엔 ‘브로맨스 킹’을 노린다. 박서준은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에서 의욕만 충만한 경찰대생 기준을 연기한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

오늘의 신문 - 2024.04.1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