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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친근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임원의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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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종종 최고경영자(CEO)나 임원 방에서 심리적 압박감을 느낀다. 성공적인 리더는 직원이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북돋아준다. 친근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임원의 의무다.” 미국 컨설팅회사 글렌요피스그룹 글렌 요피스 CEO, 포브스 기고에서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