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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가 오면 더 아름다운 여행지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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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더 아름다운 여행지 여섯 곳입니다. 도심 우중 산책로 안성맞춤, 창덕궁 코스. 비가 많이 온 다음날 인왕산 수성동계곡도 '강추'합니다. 현무암 비경 속 ‘은밀한 폭포’, 경기 포천 비둘기낭로. 국립수목원, 평강식물원, 허브아일랜드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연꽃의 바다로 떠나는 감성 여행, 강원 화천 건넌들길. 서오지리엔 8월 말까지 각종 연꽃이 피어 감성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빗소리에 세상 시름을 씻어내다 충북 제천 정방사의 옥순봉로12길. 월악산 골짜기와 청풍호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일품입니다. 전남 진도 첨찰산 속 구름 숲 속 화가의 방 운림산방로. 쌍계사 상록수림...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