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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기반 `구독 경제` 신화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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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 디지털전략부 기자) 애플의 아이패드(iPad)는 2010년 출시된 이래 태블릿PC 시장의 선도기기로 주목받아왔습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앱(응용프로그램)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플랫폼이었는데요. 6월초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애플은 운영체제(iOS)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이패드를 사실상 PC 환경에 더 다가서게 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아이패드는 입력기능의 불편함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기보다는 소비하는 용도로 자리잡았습니다. 문서작업이나 개발 등 복잡한 일보다는 콘텐츠를 저장하고 이용하는 등 PC보다는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건데요. 양방향 교육교재를 비롯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같은 콘텐츠는 대표적입니다. 그간 애플은 스마트폰보다 큰 사이즈의 아이패드를 모바일 운영체제로 관리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운영체제 업데이트에서는 맥OS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변신을 하게 된 겁니다. 사실 ...

오늘의 신문 - 2022.05.2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