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스타+

시.선.강.탈! 박민영의 파격 언밸런스 패션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배우 박민영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송지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황찬선, 고보결, 장현성, 도지원 등이 출연하는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