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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속의 경제史

(性속의 경제史) 로마의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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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담·성풍속연구가) 목욕탕이 언제나 환락의 장소였던 것은 아니다. 일본의 혼탕은 동네 사람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전하는 그런 곳일 뿐 희롱하고 농탕질하는 그런 음란한 장소는 아니다. 동네 아주머니들과 아이들 아저씨들이 어울려 등도 밀어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사랑방이다. 목욕탕은 음란보다는 휴식하고 체력을 보충하는 그런 장소다.

북구나 러시아의 사우나는 그런 면에서 정말 추천할 만하다. 러시아의 사우나는 「바냐」라고 불리는데 누구든 목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이용하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냐는 물론 남녀가 엄연히 구분되어 있지만 러시아 사람들이 꼭 그런 구분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목욕탕에 따라 남녀가 시간을 정해 이용하도록 한 작은 동네 바냐도 있지만 크렘린궁을 마주보는 유서깊은 귀족들의 동네에는 거창하고 웅장한 그래서 대형극장을 연상케하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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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7.1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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