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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틴트’ 인기 이어갈 ‘고고틴트’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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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촉촉한 틴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의 ‘차차틴트’를 잘 아실 겁니다. 2011년 출시한 뒤 무려 69만개나 팔린 베스트셀러죠. 브러시가 달려 입술에 바르기 편하다는 점, 오묘하게 여러 색을 섞은 듯한 색상, 예쁜 이름과 케이스 등이 인기 비결로 꼽힙니다. 차차틴트를 히트시킨 베네피트가 그 명성을 이어갈 틴트를 내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형광 체리빛을 담은 ‘고고틴트’입니다. 고고틴트는 ‘틴트 대표 브랜드’로 불리는 베네피트가 3년 만에 선보이는 틴트 신제품입니다. 지난 15일 온라인몰에서 사전 판매 이벤트를 열었는데 전체 ...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