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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정리해고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이 성장하는 데 투자할 자원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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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는 언제나 어렵다. 누구를 자르고, 어느 부서를 축소할지를 정하는 것은 매번 가장 힘든 결정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이 성장하는 데 투자할 자원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 돼야 한다.” -베르나르도 히스 크래프트하인즈 CEO,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