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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계 대전’ 구글 검색횟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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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심기 특파원) 부활절 연휴기간이었던 지난 주말 미국의 주요 언론이 집중적으로 다룬 뉴스는 북미간 긴장고조였다. 주요 뉴스사이트에서는 이와 관련, ‘구글 트렌드’ 그래프를 보여주며 전 세계 사람들이 느끼는 전쟁에 대한 공포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람들이 구글에서 검색한 단어의 빈도를 과거와 비교해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를 보면 ‘3차 세계대전(World war 3)’의 검색횟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것이다(첨부 그래프 참조). 워싱턴포스트(WP)는 그러나 이에 대해 색다른 분석을 내놨다. 미국인들이 ‘3차 세계대전’을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검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적으로’ 북한과 시리아 사태 등 일련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WP는 구글 트렌드에서 ‘World war 3’가 아닌 ‘World war three’의 조회기록을 분석하면 최고점은 2006년 7월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

오늘의 신문 - 2022.01.1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