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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세먼지와 황사의 계절, 건강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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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란? 눈에 안 보이는 지름 10㎛ 이하(머리카락 굵기의 최대 7분의 1)의 작은 먼지를 말합니다. 황산염, 질산염 등과 같은 독성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은(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는 인체에 더 잘 침투하고 건강에 더 해롭습니다.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 등급에 따른 건강행동 요령은 꼭 아셔야 합니다. 음식 중에서는 물, 녹차, 마늘이 좋습니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실내에서도 근력운동을 하며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끝)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