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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좋아하는 손님이 다시 손님을 데려오는 음식점은 '건전한 다단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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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음식점은 건전한 다단계 사업이야’라고 자주 말하곤 했다. 가게를 좋아해주는 손님이 다음 손님을 데려오고, 그 손님이 또 다음 손님을 데리고 찾아와주기 때문이다. 가게는 그런 식으로 성장해간다는 의미다.” - 일본 이자카야체인 라쿠코퍼레이션의 우노 다카시 사장, 자서전 '장사의 신'에서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