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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속의 경제史

(性속의 경제史) 네로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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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간통 일삼은 부모 혈통 승계 '음란방탕'

(정화담·성풍속연구가) 네로의 여인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대단히 재미있는 일이다. 우선 그의 어머니 아그리피나다. 아그리피나는 소율리아의 딸로 근친상간 간통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다. 간통의 죄목으로 오랜 유배생활을 거쳤고 드디어는 자신의 아들인 네로와도 성적인 접촉을 했다고 짐작되는 일화들을 남기고 있다. 네로의 아버지 역시 동성애 간통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다. 잔인하고 포악해 로마인의 특성을 잘 갖추고 있다는 평을 들었던 사람이다. 굳이 따진다면 네로는 무엇보다 혈통이 나빴다. 부계와 모계 모두 지저분한 사건들에 연루되어 있고 일종의 정신병리적 상태에 놓여 있었다.

아그리피나는 특히 그랬다. 스스로 권력에 대한 욕망이 엄청났던 아그리피나는 네로를 끝까지 마마보이로 만들었고 아들을 자신에게 매어 두기 위해 스스로 근친상간을 벌였다고 짐작되는 정도였다. 바로 이런 점이 네로를 다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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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7.1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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