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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제4차 산업혁명', 노무현은 '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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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모 정치부 기자) 국회의 탄핵으로 한달 이상 관저에 칩거 중인 박근혜 대통령.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참모들로부터 “이제 좀 쉬셔야 합니다”라고 권유받을 정도로 심신이 지쳐 있었다. 10일 박 대통령의 근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청와대 핵심 참모는 “건강하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요즘 클라우스 슈밥의 저서 ‘제4차 산업혁명’을 읽고 있다”고 전했다. 책의 저자인 슈밥은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 창립자이자 회장이다. 박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다. 박 대통령은 2014년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했을 당시 슈밥 회장과 대담을 했다. 지난해 9월 슈밥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청와대에서 접견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 한국어로 번역된 제4차 산업혁명(원제: The Fourth IndustrialRevolution)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을 물리학 생물학 디지털 등의...

오늘의 신문 - 2022.05.2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