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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이 땅의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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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생활경제부 기자) 국내 최대의 대형마트인 이마트 매장에서는 요즘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광고 메시지가 흘러나오곤 합니다. 이마트가 국산 종자로 재배한 채소류 등을 판매하는 프로젝트인데요, 광고 메시지 중 이마트를 ‘이 땅의 마트’라고 소개하는 문구가 귀에 들어왔습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 ‘샤롯데’에서 이름을 따온 롯데마트, ‘생활에 플러스가 됩니다’라는 소개문구와 함께 직관적으로 의미가 이해되는 홈플러스와 달리 ‘이마트’라는 이름에 담긴 뜻은 잘 알려져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마트’로도 소개되는 이마트의 원래 의미는 무엇일까요. 찾아보니 상당히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경제적인’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economic’에서 따왔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매일매일 항상 싸게 판다’(everyday low price), ‘계산하기...

오늘의 신문 - 2021.10.2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