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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좋은 자기소개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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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CJ소비자로서 회사 이미지가 좋아 입사를 꿈꿨다” “2020년 Great CJ가 되는데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CJ인사담당자 오병서 과장이 말하는 ‘탈락하는 자소서’다. 오 과장은 “지원회사에 대한 근거없는 나열식 자소서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음달 22일 실시되는 CJ인적성검사에 대해선 “단지 많이 푸는 것보다 정확히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유형별로 과락이 있기에 골고루 정답을 맞춰 과락을 면하는 것이 합격비결”이라고 소개했다. CJ는 지난 9일 CJ인재원에서 구직자들의 입사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위해 ‘보이는 채용라디오’를 열었다. 사전 신청자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