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캠퍼스잡앤조이 대학생 기자)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공부도 할 수 있는 도서관 중에 24시간 개방하는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 더운 여름날에 방학을 맞아 지식도 쌓으며 도심 속에서 떠날 수 있는 피서지, 도서관 ‘지혜의 숲’을 소개한다.
지혜의 숲은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해서 개인이나 출판사가 기증한 도서들로 이뤄졌다. 총 20만 권 정도의 책이 기증자별로 또는 출판사별로 분류돼 있다. 이곳은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공간이자 전시와 인문학 강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지혜의 숲은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해서 개인이나 출판사가 기증한 도서들로 이뤄졌다. 총 20만 권 정도의 책이 기증자별로 또는 출판사별로 분류돼 있다. 이곳은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공간이자 전시와 인문학 강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이민지 캠퍼스잡앤조이 대학생 기자)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공부도 할 수 있는 도서관 중에 24시간 개방하는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 더운 여름날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