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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미 정부서도 골드만삭스 출신 재무장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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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심기 특파원) 미 공화당 대선후보로 도널드 트럼프가 확정되면서 당선시 차기 정부의 예비내각(섀도우 캐비넷) 면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 미 언론은 트럼프 후보가 스티븐 너친(Steven Mnuchin) 재무담당 의장을 대통령 당선시 재무부 장관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전문 포춘지도 트럼프 후보의 대선 선거자금 모금운동을 담당하고 있는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의 앤소니 스카라무치 창업자가 최근 모금 행사에서 기부자들에게 이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너친 의장은 사모펀드 듄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력과 사외활동을 해 온 인물로 트럼프 후보의 선거자금을 총괄하고 있다. 1985년 골드만 삭스에 입사해 1999년부터 3년간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Chief Information Officer)로 근무 후 퇴사했다. 이듬해인 2003년에 ESL 인베스트번트 부회장을 역임 후 ...

오늘의 신문 - 2022.10.05(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