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블룸버그 지지하는 실리콘밸리 기업들…“블룸버그는 착한 기업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홍윤정 국제부 기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치러진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블룸버그가 비판해온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과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1위를 차지하면서 그의 출마설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블룸버그의 출마를 반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기업가들입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기업들이 블룸버그를 ‘착한 억만장자’로, 트럼프를 ‘나쁜 억만장자’로 지칭하며 블룸버그의 출마를 지지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구글 임원이었던 마이크 두다스는 “블룸버그는 좋은 억만장자, 트럼프는 나쁜 억만장자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앤서니 노토 트위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트위터에 ”제발, 제발, 마이클 블룸버그”라는 글을 올리며 그의 출마를 지지했습니다....

오늘의 신문 - 2021.10.2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