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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뒷 얘기

(글로벌 톡톡) "최악의 구직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만 줄여서 얘기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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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가장 눈살이 찌푸려지는 구직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만 아주 좁은 범위로 줄여서 얘기하는 사람이다. 회사는 상황 변화에 잘 대처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좋은 리더가 될 재목을 원한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데 소극적인 사람은 프록터앤드갬블(P&G)과 맞지 않는다.” -세계 최대 생활용품업체 P&G의 소날리 라이처위드리 인도·중동·아프리카지역 인사책임자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