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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뉴스를 만들 때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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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의 넷 세상) 웹툰이 대세가 되면서 종이신문에서 '만화'나 '만평'의 주목도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 컷 만평이나 네 컷 만화는 독자들에게 호응을 받았는데요. 신문사의 화백은 유명세를 치를 정도로 '인기'였고 촌철살인의 만평이 긴 기사보다 세간에 더 오르내린 경우가 잦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돌이킬 수 없이 퇴조할 것으로만 생각하던 종이신문 만화가 해외 언론에서 다시 부상하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텍스트 기사보다는 시각적인 것을 선호하는 매체환경, 독자의 콘텐츠 소비 패턴에 힘입은 건데요. 특히 일찍부터 멀티미디어 소비를 해온 젊은 세대에게 호응이 크다고 합니다. 현재는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그래픽 저널리즘'이라는 이름으로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저널리즘 전문 사이트(journalism.co.uk)에서 얼마 전 가디언의 사례를 다뤘습니다. 가디언은 그래픽 저널리즘 전문기관 포지티브...

오늘의 신문 - 2023.04.0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