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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개인 비서 서비스 진화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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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의 넷 세상) 10월5일자 한국경제신문에는 스마트폰 '개인 비서' 앱이 소개됐습니다(기사 바로 가기 http://bit.ly/1j8R0GX). SK텔레콤이 공개한 ‘에고(EGGO)’의 경우 이용자가 자주 가는 장소부터, 날씨, 일기, 사진 앨범, 컨텍스트 메모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이용자의 일상을 함께 하며 삶의 편리성을 향상시켜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붙여진 개인 비서 서비스는 대부분의 글로벌 IT기업이 추진해왔습니다. 이 분야 후발 주자인 페이스북은 최근 베타 버전으로 공개한 가상 비서 서비스 'M'을 내놓았습니다. 페이스북 모바일 메신저 앱 '메신저(Messenger)' 내에서 ...

오늘의 신문 - 2024.04.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