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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공연 티켓 1+1' 사업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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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문화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공연 티켓 원플러스원(1+1)’ 지원 사업이 27일 1차 본격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8일 시범 판매가 시작될 무렵 저조한 신청으로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예산 불용 가능성까지 우려했던 사업입니다. 현재 신청 공연 수는 300개보다 적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는 “1차 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신청 단체 수가 늘어날 것”이라며 공연 사업 활성화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공연 티켓 1+1 지원 사업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로 인해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살리기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경정예산 300억원을 투입해 급히 만들어졌습니다. 소비자가 공연 티켓 한 장을 사면 공짜로 한 장을 더 받을 수 있게끔 해주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5만원 이하의 공연(공연 티켓 전체가 아닌 일부만 5만원 이하여도 됨)입니다. 극단 측에서 자신들의 공연을 사업 지원 대상으로 ...

오늘의 신문 - 2021.07.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