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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루빅스'는 '개인화 뉴스' 씨앗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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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의 넷 세상)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지난 6월 다음 첫화면(모바일 앱/웹)과 카카오톡 채널 뉴스카드에 루빅스(RUBICS)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다음카카오가 자체개발한 루빅스는 이용자의 콘텐츠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파악(Machine Learning)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들을 자동 추천하는 시스템인데요. 이용자 개인의 콘텐츠 소비 성향과 이용자 집단의 특징을 판단합니다. 콘텐츠 최초 추천 후에는 이용자 개인의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판단해 가장 최적화된 콘텐츠를 보여줍니다. 즉, 관심사가 다를수록 다른 기사들이 제공돼 이용자 별로 모바일 뉴스 화면이 달라집니다. 같은 기사...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