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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호평받은 삼성전자 광고...‘우리는 나보다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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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익 문화스포츠부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린 광고 한 편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광고 속 주인공은 사이클 선수입니다. 타는 듯한 더위, 온몸이 얼어붙을 것만 같은 추위, 폭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립니다. 도로 위에서 넘어져 피를 흘리면서도 질주를 멈추지 않습니다. 이 선수는 왜 그렇게 달려야 할까요. 그는 도메스티크(domestique)이기 때문입니다. 프로 사이클 경기에선 여러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섭니다. 도로 경주는 개인 순위를 겨루는 경기인데요, 각 팀은 모든 선수를 순위 경쟁에 내모는 대신 에이스를 우승시키기 위해 여러 작전을 펼칩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움 선수’를 도메스티크라고 부릅니다. 도메스티크는 에이스가 경주 내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에이스의 물통에 물이 떨어지면 도메스티크는 지원 차량이 있는 뒤쪽으로 처집니다. ...

오늘의 신문 - 2022.05.2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