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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이 부른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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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대한민국의 청년멘토’를 자처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취업난에 찌든 대학생들을 위해 망가졌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3시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업의 전설, 얘들아~출근하자!’ 취업 콘서트에서 신 위원장은 자신의 자작곡을 뮤직비디오로 발표했습니다. 신 위원장이 직접 곡을 쓰고 그의 멘티들인 인디밴드 B# 멤버들이 작곡했습니다. 취업난에 지친 청년들과 대학생들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취업, 직장, 꿈, 주거, 결혼 등 청년을 둘러싼 현실은 열악하지만, 힘내서 박차고 일어서자는 메시지입니다. 가사는 이렇...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