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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전혜빈, 열애설 부인 "친하긴 하지만, 연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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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한경 텐아시아 기자) 배우 이준기, 전혜빈 측이 열애설 보도를 부인했다. 19일 오전 이준기,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 열애설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해 KBS2 ‘조선총잡이’에서 박윤강(이준기) 최혜원(전혜빈)으로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이 열애 중. 최근 몇 달새 모 유명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함께 다정하게 운동을 즐기며 애정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함께 일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준기는 오는 7월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을 앞...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